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주앙 팔리냐 (문단 편집) == 플레이 스타일 == [[네마냐 마티치]]를 연상시키는 미드필더로 190cm가 넘는 거구다. 자신의 우락부락한 피지컬을 이용한 볼 경합과 헤더에 능하고 수비진 앞에서 공을 가지고 있는 상대 공격수나 미드필더를 1대1로 압박하는 데 능하며, 활동량이 상당해 거구임에도 후방을 커버하는 범위가 넓다는 것이 팔리냐의 장점. 특히 22-23시즌에는 프리미어리그에서 144회의 태클을 시도하며 태클 횟수 1위를 기록할 정도로 저돌적인 태클을 자주 시도한다. 준수한 볼 배급을 시도할 수 있다는 것 또한 마티치와 비슷한 부분이다. 공을 끊어낸 이후 포워드에게 안전하게 패스를 보내주지만, 필요할 때에는 전방으로 한 번에 롱패스를 뿌려주면서 공격의 템포를 살려주기도 한다. 후방 빌드업 상황에서 센터백 사이로 내려와 빌드업을 풀어주는 라볼피아나 움직임을 가져가는데, 이 때 공을 받아서 좌우로 뿌려주면서 방향을 전환하는 롱패스가 일품이다. 다만, 190cm에 달하는 거구인 만큼 주력이 상대적으로 느리고 전체적인 움직임이 둔하다는 점도 마티치와 닮았다. 수비력은 좋지만, 느린 발 때문에 선수를 따라가거나 빈 공간을 커버하거나 상대방을 따라가다 위험한 수비로 인해 경고를 많이 누적한다는 것이 팔리냐의 가장 큰 약점이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